Pandoro 썸네일형 리스트형 노브랜드 팡도르 2021년 미용실에 가는 길에 노브랜드가 있었다. 지나칠 수 없어 우리 동네 노브랜드랑 다른 건 없나 살펴보던 중 ~~ 오? 처음 보는 빵을 발견했다. 빵이 굉장히 크고 처음 보는 빵이었다. ( 나는 빵을 잘 모른다. 먹는 건만 잘한다. ㅎㅎ) 살까 고민하다가 결국 샀다!! ㅎㅎㅎ 내가 산 빵은 팡도르!! 22년 노브랜드 팡도르 후기가 궁금하다면 클릭!! 포장지를 개봉하면 위 그림에서의 빵과 하얀 봉투가 들어있다. 아마 하얀 봉투가 설탕가루이고 빵에 뿌려먹으라는 거 같다. 맛은 괜찮았다! 그런데 양이 정말 많다. 12,000원 정도에 이 정도 양이면 혼자서는 절대 다 못 먹고 ( 저는 남자) 적어도 3명은 있어야 다 먹을 수 있을 거 같다. 나는 윗부분만 칼로 잘라서 Bowl에 설탕 뿌려서 먹었다. ( 비추하는 팡.. 더보기 이전 1 다음